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블러드 (문단 편집) === 게르마닉스 === 알비온과 함께 세속제후국 2강을 다투는 나라. 특히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소규모 제후국을 정복하며 세력을 불리는 중이라 악명이 높다. 모티브는 [[독일]]. [[장미십자기사단]]과 큰 연관이 있는데, 그들의 본거지가 여기 있으며 게르마닉스 정부 고위관료들 대부분이 기사단 소속이다. 선대 국왕은 이들을 숙청하려다 역으로 당해서 사망했을 정도로 게르마닉스 내에서의 파워가 막강. * 게르마닉스 국왕 [[루드비히 2세]] * 게르하르트 요들 국내 미정발된 R.A.M 6권 아포칼립스나우에서 나오는 인물로 게르마닉스 왕국 헌병대장이며 로젠크로이츠 올덴 소속이다 위계는 8=3. * 발트라우트 폰 되니츠 * 옷트 아이언하이츠 작가의 사후 발매된 Canon신학대전에 수록된 트레스 이쿠스 외전 Human Factor의 등장인물. 게르마닉스 왕국의 군인으로 몸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기계화보병이다. 단, 구형모델인지라 몸에 문제가 많으며 트레스만큼 강하지는 않다. 계급은 중사. 상관과의 트러블로 인해 대량의 금괴를 빼돌려 탈영하는데, 이 때문에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을 받는다. 마침 게르마닉스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교황청으로 귀환중이던 트레스는 기차역으로 향하던 길에 옷트와 마주치게 되고, 얼떨결에 협력자로 오해받아 같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국경쪽엔 군인들이 깔린 상태인지라 트레스는 눈 내리는 산속의 우회로를 이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옷트가 가진 금괴속에 게르마닉스 국왕 루트비히 2세와 관련된 암호화 비밀서류가 있으며, 이것 때문에 집요하게 추격해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트레스도 구체적으로 해독하진 못했지만, 어느 비밀조직과 맞서기 위한 군의 비밀기관의 창설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정황상 그 비밀조직은 기사단.] 한편 옷트가 설산쪽으로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대가 바짝 뒤를 쫓아오고, 두사람은 조금 고전하지만 무사히 추격대를 물리치고 로마로 입국 - 트레스에 의해 Ax의 보호를 받게 되는듯 하다. 트레스를 젊은이라고 부르는데, 이름이 틀렸다고 말해도 깨끗하게 무시하는걸 보면 꽤나 장난기 많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 게다가 허풍도 심해 몇십번의 험난한 전투에서 살아남았다고 자랑하는데, 매번 전투의 숫자가 오락가락해 트레스가 태클을 건다(...). 그래도 오랫동안 군에서 활동한게 폼은 아닌지, FM식으로 일처리를 하려는 트레스에 비해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눈산에서 해매던중 어느 산골 마을에서 잠시 숙식을 해결했는데, 숙박비로 건낸 금괴 일부에 눈이 멀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트레스와 옷트를 습격했다. 트레스는 당연히 모두 제거하려고 했는데, 옷트는 금괴를 나눠주며 눈감아 달라는 협상안을 제시해서 무난하게 사건을 마무리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